[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KGC인삼공사의 여성 전문 브랜드 ‘화애락’에서 갱년기 이후 황후기 여성을 위한 ‘화애락 후[后]’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화애락 후[后]’는 갱년기 여성 스페셜 집중케어로 잘 알려진 ‘화애락 진’ 이후 여성을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6년근 정관장 홍삼농축액을 기본으로 녹용·상황·영지·꽃송이·당귀·작약 등 고품질의 프리미엄 원료를 더해 만든 여성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면역력 증진·피로 개선·항산화·기억력 개선 등 홍삼의 기능성 뿐만 아니라 액티브시니어를 고려한 최적의 원료 배합으로 제품화했으며, 파우치로 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차태웅 특정기능팀장은 “백발(Grey)과 전성기(르네상스)의 합성어인 고령층 타깃 '그레이네상스' 에 주목,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한 삶을 즐기는 여성을 '황후기 여성'이라 정의했다”며 ”황후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리미엄 원료들을 더했다“고 밝혔다.
화애락 후(70ml*30포, 20만원)는 전국 정관장 매장, 백화점 및 정관장몰(www.kgcshop.co.kr)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8월 30일까지 본품 구매 시 화애락 후 5포를 추가 증정한다.
한편 ‘화애락’은 여성의 건강 이슈를 고려한 솔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여성 전문 브랜드로, 연령대별 여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