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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08 13:30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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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방충망이 낡아 모기 등 각종 해충이 집에 들어와 불편함을 호소하는 5세대의 현관과 창문에 새 방충망을 달아주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한구 회장은 "올 여름은 모기 걱정 없이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속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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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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