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에선 지역 기업인·학계·공무원·연구기관 주요 관계자 등 50여명이 위원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역 산업계의 교류 협력 강화,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 제시, 기업인·학계·공무원·연구원 상호 간 기업애로 해결책 마련, 지역 경제 현안 해소를 위한 자문위원의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한다.
총회에는 정성욱 회장을 비롯해 유재욱 오성철강㈜ 대표, 정상희 삼주외식산업㈜ 대표, 성열구 ㈜대청엔지니어링 대표, 정태희 ㈜삼진정밀 대표, 강도묵 대전개발위원회 회장, 박미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장, 김영휴 대전세종충남 여성벤처협회 회장 등 상공인과 한선희 대전광역시 과학경제국장, 정무호 도시주택국장, 이창구 대전경제통상진흥원장, 충남대·한남대·한밭대 산학협력단장·교수, 박천홍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