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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0 14:34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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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조사반은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5개반 19명으로 구성된다. 연말까지 770개동, 내년까지 3530개동 등 2단계에 걸쳐 화재취약요인이 많은 총 4300개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자료화(DB)해 소방현장 활동에 활용하고 이 자료를 국가안전 정보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건축물별 안전정보를 공개하고 불량대상에 대해선 시정 조치키로 했다.
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은 "이번 조사는 범국가적 사업으로 국가안전 백년대계 수립을 위해 추진되는 만큼 안전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하게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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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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