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7.10 14:44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SNS 기사보내기
복지만두레는 저소득 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매년 삼계탕과 갈비탕 등 보양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조창희 회장은 "무더운 여름이 되면 입맛을 잃어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기운이 없으신 어르신들을 보면 마음이 좋지 않아서 매년 보양식을 준비한다"며, "앞으로도 내 부모님을 모시듯 어르신들의 영양은 물론 마음까지 돌봐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