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평촌일반산업단지 내년 하반기 착공
대전 평촌일반산업단지 내년 하반기 착공
  •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 승인 2018.07.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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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심의 통과, 사업 본격화
대전 평촌일반산업단지 조감도.
대전 평촌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시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서구 평촌동 일원에 조성하는 ‘대전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사업시행자:대전도시공사)이 지난 6일 지방공기업평가원(행정안전부 산하) 타당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평촌일반산업단지는 증가하는 산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서구 평촌동과 용촌동, 매노동 일원 85만8000㎡(산업용지 54만 6000㎡, 지원시설 2만 8000㎡, 공공시설 28만 4000㎡)에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6년 1월 22일 ‘대전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와 2016년 12월 16일 ‘대전 평촌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거쳐 사업시행자로 대전도시공사를 지정했다.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평촌산업단지 타당성 심의 통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최종관문을 통과했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촌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 2444억 원을 들여 대전 서남부권인 서구 평촌동 일원에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 하반기 시의회 의결 및 지장물 조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단지 조기 정착을 위해 총사업비 약 440억 원을 들여 평촌산업단지와 국도4호선을 연결하는 연장 3.8㎞의 산업단지 진입도로를 건설하여 입주기업들의 접근성 향상 및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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