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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1 19:26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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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대규모 복지시설이 아닌 장애인에게 일정기간 주거·일상생활·지역사회생활 등을 제공하고 아울러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의 단기간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준숙 회장은 “둘레길 걷기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주위를 돌아보고 행복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통해 ‘행복나누미’가 천안교육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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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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