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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 ‘발품행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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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7.14 18:25
  • 기자명 By. 김정기 기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홍성열 군수, 박준호 고용환경예산과장, 신동춘 증평군 상하수도사업소장, 정미선 환경과장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홍성열 군수, 박준호 고용환경예산과장, 신동춘 증평군 상하수도사업소장, 정미선 환경과장
[충청신문=증평] 김정기 기자 = 민선 5기를 시작한 홍성열 증평군수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품행정을 펼치고 있다.

홍성열 군수는 군의 열악한 재정형편을 극복하고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3일 세종시 정부청사를 찾아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와 고용환경예산과 등을 방문했다.

이어 ▲증평읍 연탄리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증평읍 선도지구 사업 ▲생활환경정비사업 ▲증평종합운동장 건립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등 군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홍성열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재부 등 중앙부처 방문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발품행정을 통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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