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피서철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7.13 23:49
  • 기자명 By. 김환형 기자
보령시는 13일 개장한 제21회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을 상대로 바가지요금 행위 등의 원천차단을 위해 피서철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보령시는 13일 개장한 제21회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을 상대로 바가지요금 행위 등의 원천차단을 위해 피서철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충청신문=보령] 김환형 기자= 보령시는 13일 개장한 제21회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을 상대로 바가지요금 행위 등의 원천차단을 위해 피서철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지회(회장 박승규)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피서철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서비스, 물가안정 적극 동참 등 부당 상행위를 근절하고 건강한 소비문화를 확산해 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피서철 바가지요금을 근절하여 다시 찾고 싶은 피서지 분위기 조성에 힘써 나감은 물론, 부당한 상거래 행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물가 안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