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가 연출한 SF영화로 25일 오후 7시 30분, 26일 오후 2시, 7시 30분 총 3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는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서는 안 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영화다.
작품은 역대급 스케일의 볼거리와 탄탄한 스토리로 생생한 공룡의 모습을 보여주면 완성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 영화는 최근 개봉한 인기 영화로 무더운 여름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