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도 노사협의회 ‘노동시간 단축 모델 및 고용보조금 지원 사업 설명회’
충남도-도 노사협의회 ‘노동시간 단축 모델 및 고용보조금 지원 사업 설명회’
  • 이성엽 기자 leesy8904@daillycc.net
  • 승인 2018.07.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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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단축으로 일-생활 균형 실현”
[충청신문=내포] 이성엽 기자 = 충남도와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16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노동시간 단축 모델 및 고용보조금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도내 기업체 인사·노무 담당자와 도 노동시간단축TF 위원, 천안고용노동지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설명회는 강연과 사업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강연은 이성복 천안고용노동지청 근로감독관이 ‘개정 근로기준법’을 주제로, 근로시간 단축과 특례업종 축소, 공휴일 민간 적용 등 현장 실무자들이 알아야 할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강연에 이어서는 노동시간 단축 모델 및 사업장 적용 방안, 도가 추진하는 노동시간 단축 일자리 창출 고용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이 열렸다.

고용보조금 지원은 도내 300인 이하 사업장에서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신규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우, 신규 고용 보조금(노동비용의 30%)과 기존 근로자 임금 감소분 지원, 청년 고용 시 추가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지원 기간은 2년이다.

김종성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충남은 제조업체가 많은 특성에 따라 노동시간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며 “노동시간 단축 모델 개발 및 사업장 발굴, 고용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장시간 근로를 개선하고, 일과 생활 균형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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