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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6 17:37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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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20대 국회 후반기 소관 상임위는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고, 특별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현 정부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근무시간 단축, 물관리 일원화 등 핵심정책들이 집중돼 있는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일하게 돼 책임감이 더욱 크다”며 “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눈물과 고통을 해결하고 정부·여당의 일방적인 폭주에 대해서도 견제와 비판적인 시각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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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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