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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6 12:47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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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나이로 경제활동이 어려워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강씨는 “월세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너무나 고맙다”며 거듭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박종덕 지청장은 “어려운 생활여건 속에서도 보훈가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잃지 않고 살아오신 것에 대해 위로와 격려를 하고 이번 지원으로 주거 여건이 개선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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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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