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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7 13:55
- 기자명 By. 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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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른 아침 오선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당일 급식에 제공된 식재료 원산지와 신선도 등을 점검했다.
교육장은 “학교 조리실의 적정온도 관리 및 급식 시설의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더워지는 날씨에 조리실 온도는 더욱 높아짐에 따라 급식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건강관리와 더불어 개인위생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관계자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위생 점검은 물론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식중독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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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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