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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7 19:03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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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상 선박사고로 대규모 조난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공군 C-130, CN-235 수송기, HH-47, HH-60 헬기와 항공구조사, 공정통제사, 해군 구조함(청해진함), 고속정, 심해잠수사 등 최정예 군 탐색구조 전력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을 담당한 엄경호 중령(공사 41기)은 “이번 훈련은 해상 선박사고로 대규모 조난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종합적이고 실전적으로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공군은 지속적인 훈련과 연습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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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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