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7.18 13:40
- 기자명 By. 이용민 기자
SNS 기사보내기
관내 초·중·고 10개교(10팀)에서 운영되고 있는 사제동행 평화통일 동아리활동 우수 학생과 지도교사 등 총 40명이 ‘이제는 생태평화통일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참여했다.
4·27 판문점 선언에 담겨있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교육적 차원에서 실천하고 학생참여 체험중심 평화통일교육을 활성화해 평화통일시대를 이끌어 갈 세계를 품은 인재를 기르기 위해 추진된 이번 캠프는▲캠페인 ▲설문조사 ▲저자와의 대화 ▲UCC만들기 ▲통일소원나무 만들기 ▲통일번개 매점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끼며 배우는 체험형으로 운영됐다.
특히 제주 4.3사건 70주년을 맞아 제주도교육청의 협조로 ▲너븐숭이 기념관, 4·3 평화기념관 현장체험 ▲송악산 진지동굴, 알뜨르 비행장 현장체험 ▲평화통일교육 특강 ▲제주곶자왈, 절물자연휴양림 현장체험 ▲사제동행 평화통일동아리 활동 사례발표 및 토론 등을 진행했다.
필자소개
이용민 기자
soori322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