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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8 18:50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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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자매 마을뿐만 아니라 탕정면 119안전 센터, ㈜청청콩나물, 천안시 장애인 꽃밭 사업단 등 지역 공공기관과 사회적 기업 등을 찾아가 삼계탕을 직접 대접하는 한편 일손도 도울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2014년부터 매년 여름 30여 자매마을을 찾아 삼계탕을 대접해왔다. 회사 측은 4년간 연인원 25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삼계탕 1만여 그릇을 지역 주민들에게제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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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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