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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9 19:04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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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생산에 결정적 피해를 주는 복숭아 명나방, 밤 바구미 등 종실해충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항공본부는 충남지역에 헬기 5대를 투입,적기에 항공방제를 한다.
올해 밤나무 전국 항공방제 면적은 총 2만69ha로 그 중 충남은 29%인 5826ha(천안 152ha, 예산 52ha, 청양 507ha, 공주 2905ha, 부여 2210ha) 지역에 대하여 진행한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 항공방제담당자는“항공방제 과정에서 방제지역 인접 농가들은 장독대와 창문을 닫아 농약피해를 예방해야 하며 특히 양봉농가와 축산농가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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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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