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폭염, 휴가철… 지역 백화점 여름대전 ‘쿨하게~’

바캉스용품 등 다양한 할인·사은행사 풍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7.19 13:38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지역 백화점들이 지속되는 폭염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상품 대전에 돌입했다.

바캉스 용품 등 할인은 물론,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통해 주말 대대적인 상품전에 나선다.

갤러리아타임월드는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원한 할인혜택과 다양한 여름 상품전을 진행해 즐거운 쇼핑 시간을 선사한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메트로시티 핸드백 품목할인 행사가 오는 31일까지 열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4층 행사장에서는 시슬리 이월 특가전이 진행, 핸드백 50%, 의류 30~5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별관 1층 행사장에서는 여름슈즈 특가전이 에스콰이아 닥스제화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5층 행사장에서는 네파키즈 단독 초대전과 비비안, 비너스 란제리 여름 상품전이 열린다.

9층 홈&리빙 매장에서는 시원한 잠자리를 위한 쿨베딩 특집전과 주방용품 특집전이 진행된다. 10층 갤러리에서는 다우닝 소파 특집전이 열려 전시상품을 25~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11층 고메이월드에서는 중식냉면, 녹두 삼계탕, 열무국수, 채끝 등심 스테이크 등 다양한 여름 보양식을 할인된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여름 바캉스 패션아이템 제안과 사계절 상품 행사를 마련하고 주말 쇼핑고객을 맞이한다.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가 22일까지 진행되어, 롯데카드나 L.POINT 카드로 당일 30만원이상 구매시 상품권 1만5000원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층 행사장에서는 여성가방 브랜드 ‘델라스텔라 초대전’이 진행되고, 패션잡화 매장에서는 모자와 양산, 선글라스 등을 선보이는 ‘바캉스 패션 아이템’ 행사가 열린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26일까지 ‘골프 사계절 상품전’이 열려, 티셔츠, 바지 등 여름상품과 함께 가을과 겨울시즌 상품을 30~5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백화점세이는 휴가 시즌을 맞아 ‘SUMMER VACANCE FESTIVAL’ 을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

시원한 느낌이 강조된 티셔츠, 바지, 원피스 등 여름 의류에서부터 바캉스 패션을 완성시켜줄 핸드백, 주얼리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단일브랜드 20만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을 금액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22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홈&리빙‧하이마트 특별사은행사 이달말까지 함께 진행된다.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비비안’ 인기 란제리 60~40% 특집전이 26일까지 펼쳐진다.

본관 5층 행사장에서는 아동 인기브랜드 최대 80% 바캉스 특집전도 열린다. 바캉스 시즌을 맞아 사랑하는 자녀의 여름 패션을 완성시키기 위한 인기상품이 대거 진열되어 판매된다.

모던하우스 매장에서는 여름세일 50~20% 특집전을 진행한다. 여름 집안 분위기를 시원하게 바꿔줄 인기 아이템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