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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9 18:48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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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원은 회비와 워크숍 분과별 발표 상금기부를 통해 이루어졌다. 지난 6월 28일부터 시작된 6·25 참전용사 유해발굴에는 금남면 국곡리 소재 제32보병사단 등 130여명의 장병들이 참여,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찬기 위원장은 “묵묵히 일하는 장병들이 한구의 유해라도 더 발굴해 참전 용사의 한을 풀어 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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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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