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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20 19:46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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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된 한국타이어의 업무용 PC 20대(데스크탑 10개, 노트북 10대)는 사회적기업 피플앤컴이 재생하여 완성한 것으로, 중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직접 사용할 예정이다.
‘사랑의 나눔 PC 전달’ 활동은 지난 2017년부터 한국타이어가 시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 중의 하나로 PC 자원 순환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 건강한 성장과 정보화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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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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