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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22 18:58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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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23), B씨(여·22) 등 2명은 만조로 물이 차오르면서 조류에 휩쓸린 것을 인근 관광객이 충남 119에 신고하여 구조를 요청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 구조팀과 민간해양구조선에 의해 B씨는 구조 하였으나, A씨는 발견치 못해 해경은 함정 12척, 헬기3대, 민간해양구조대 등을 동원하여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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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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