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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23 18:44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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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덕면 노인회 회원과 기관단체, 광덕면 직원 등 50여명은 대덕리 및 보산원리에 위치한 하천변 자연발생유원지에서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
윤원재 면장은 “앞으로도 천안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인 청정지역 광덕의 환경을 보호하고, 광덕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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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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