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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24 14:54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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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커뮤니케이터는 대전과 세종 지역에 사는 30~40대 주부 11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한전 홍보대사로 일반 국민에게 한전에 대해 바로 알리고 전기를 사용하는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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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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