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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25 17:29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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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둔산한방병원 CS팀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대전한방병원과 둔산한방병원의 통합 및 신관 증축을 기념하고 오늘 만큼은 환자와 보호자 및 직원이 한바탕 웃음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둔산한방병원은 7월 한 달간 매주 환자를 대상으로 네일아트, 손 마사지 등 이벤트를 시행하여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김진선 CS팀장은 “둔산한방병원과 통합된 대흥동 대전한방병원이 지역민으로부터 받았던 큰 사랑에 이번 이벤트가 작은 보답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향상된 의료서비스에 발맞추어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고객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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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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