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바른충남기업 65·66호 선정

서산 동양소방·성원전기통신 각각 명패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7.25 17:37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충청신문] 김원중 기자 =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가 서산의 동양소방(대표 이금주), 성원전기통신(대표 유장곤)을 각각 바른충남기업 65, 66호로 선정하고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유창기 지사회장 등이 참석해 두 대표에게 바른충남기업 명패 전달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두 기업 모두 서산에 위치해있으며, 동양소방은 소방시설 공사업체, 성원전기통신은 전기공사업체로 업계에서는 전도유망한 업체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13일, 서산상공회의소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나눔문화 확산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두 대표는 도내 취약계층 지원 활성화를 위해 바른충남기업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전달식에 참석한 유회장은 “세상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겐 여전히 각박한 것이 현실”이라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돕는 바른충남기업 캠페인을 통해 오래오래 나눔에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