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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25 18:35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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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중복을 맞아 유성구 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진잠동 복지만두레 회원 15명과 다함께마을봉사단(다문화가정으로 이루어진 봉사단) 10명이 함께 엄나무와 찹쌀, 잣과 인삼 등을 넣어 정성스럽게 삼계탕을 준비했다.
강두식 진잠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체력을 보강하고, 다문화가정과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라며, "더운 날 봉사에 힘써준 복지만두레와 다함께마을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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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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