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신사업 분야 창업 확산을 통해 생계형 업종 과밀 방지와 창업 생존율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이다.
교육생들은 5주간 이론교육 수료 후, 16주간 실제로 점포를 경영한다.
공단은 사관학교 졸업생에게 경영자금 대출(최대 1억원) 혜택을 준다.
우수졸업생에겐 최대 2000만원(자부담 50%)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를 참고하거나 대전교육장(042-363-7494)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