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팔달’기자단은 총 70명으로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기자단은 앞으로 특색 있는 전국 전통시장을 발굴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과 SNS를 활용, 정부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도 제공한다.
한편 ‘소통팔달’은 ‘소상공인, 전통시장과 소통하며 전국팔도를 달리는 기자단’이라는 뜻이다.
김흥빈 이사장은 “시장 수요에 맞춰 스스로 변화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면서 “우리 기자단의 톡톡 튀고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