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역사는 17층 5만4235㎡ 규모에 호텔과 판매 시설 등으로 이뤄졌다.
애경산업 등 6개 계열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은찬윤 자산운영단장은 "홍대입구역 복합역사 등 국유철도 부지를 활용한 개발 사업에서 창출되는 점용료 등의 수입은 국가철도건설 부채상환 재원으로 활용돼 국가 재정 건전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역사는 17층 5만4235㎡ 규모에 호텔과 판매 시설 등으로 이뤄졌다.
애경산업 등 6개 계열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은찬윤 자산운영단장은 "홍대입구역 복합역사 등 국유철도 부지를 활용한 개발 사업에서 창출되는 점용료 등의 수입은 국가철도건설 부채상환 재원으로 활용돼 국가 재정 건전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