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8.01 19:03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SNS 기사보내기
구 의원은 이 자리에서 "원자력연구원의 잇따른 안전 사고에 이어 하나로 재가동 승인 두달여 만에 오작동을 일으킴으로써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시민 안전과 불안감 방지를 위한 확실한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구 의원은 "조속한 시일 내에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응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