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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06 15:39
- 기자명 By. 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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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방은 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에서 남부권역에 지원하는 역사문화탐방으로 박연 선생이 자주 찾았다 박연 폭포로도 불리는 옥계폭포, 국악박물관 및 난계사(한국 3대 악성 박연 사당) 관람, 국악체험촌 난타 체험 및 국악공연 관람 등 자녀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무더운 여름 날씨였지만, 가족들과 함께 옥계폭포, 박연 선생의 업적을 알 수 있었던 국악박물관 및 난계사, 그리고 난타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금산도서관은 7일부터 17일까지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창의와 인성을 키우는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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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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