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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민운동단체, 피서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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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8.07 09:27
  • 기자명 By. 김환형 기자
새마을문고 보령시지부와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에서 피서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새마을문고 보령시지부와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에서 피서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충청신문=보령] 김환형 기자= 보령시는 새마을문고 보령시지부와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에서 피서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보령시지부(회장 김익현)는 여름철 피서객의 여가를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성주산 자연휴양림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도서 1000여 권이 비치돼 피서지 방문객들에게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운영한다.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회장 강서홍)에서는 시 협의회 임원 및 16개 읍면동 위원들과 함께 버스터미널, 대천역, 시민탑광장 및 머드광장 안내소에서 관광지안내, 청소년 선도, 분실물 접수, 호객행위 근절 및 절도예방 순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미소·친절·청결도시인 보령시의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힘쓰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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