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치앙마이는 서양 은퇴자들의 천국으로 불렸던 곳으로, 수도 방콕에서 비행기로 1시간 거리의 고산지대에 위치해 쾌적하고 인구가 적어 조용할 뿐만 아니라 물가가 수도 방콕보다 훨씬 저렴해 장기 거주하기에 좋다. 한국에서의 비행시간은 약 5시간 50분 정도다.
또한, 치앙마이 7월 8월 날씨는 한국보다 많이 선선하며, 11월부터 2월까지는 한국의 가을날씨와 비슷하여, 장단기로 지내기에 아주 최적의 도시이다.
이에 중앙골프여행사는 골프 및 일반 관광객, 은퇴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치앙마이 골프 / 관광 한달 살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11월~2월 겨울 기간 동안 골프 투어, 자연공원 및 사원 관광, 유황온천욕과 함께 힐링을 위한 요가, 아쿠아로빅, 사우나, 마사지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알차고 품격 있는 제 2의 인생을 찾는 길에 대해 제시한다.
특히 치앙마이 현지에 있는 중앙골프여행사가 11년 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에 장기간 머무르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에이전시를 소개함과 더불어 풀옵션으로 구성된 아파트에서 월 20회 골프 라운딩 및 3식 식사를 제공해 편리한 외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골프여행사 장소혜 대표는 “치앙마이는 기후가 선선하고 경제적 부담이 적어 겨울 기간 거주하기에 최적의 도시”라며 “치앙마이 한달 살기 프로그램은 골프 또는 관광과 더불어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해 인생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번에 개최하는 세미나가 해외거주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앙골프여행사는 2007년 1월에 태국 제 2의 도시 치앙마이에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여, 각종 대형 기업행사와 기업 VVIP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치앙마이 소재 여행사 중 고객 만족도 1위 업체이다.
직원들이 고객의 안전과 서비스 질 향상은 물론 맛있는 음식점 개발, 자동차 렌트, 부동산 소개, 단기 골프 / 관광 여행 등의 업무를 한다.
중앙골프여행사 사훈이 ‘고객을 내 가족처럼’ 이니만큼, 고객들은 편안하고 추억에 남는 여행을 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8월 27일 부산에서 첫 개최하며, 8월 28일 대구, 8월 29일 광주, 8월 30일 서울 강남, 8월 31일과 9월 1일은 서울 강북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달 살기뿐만 아니라 15일 살기 또는 단기 골프 / 관광 여행예약 및 상담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무료로 진행되는 ‘치앙마이 한달 살기 세미나’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 가능하며, 상담 및 예약은 전화 070 8238 7984 또는 이메일 hyeha9@hotmail.com, 카카오톡(아이디 sohye9), 밴드( https://band.us/@jungang ) 등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