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태국 ‘중앙골프여행사’, ‘치앙마이 한달 살기 설명회’ 개최

골프와 힐링의 천국 태국 치앙마이 한달 살기 노하우 안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8.07 14:00
  • 기자명 By. 편집부
[충청신문=대전] 신경은 기자 = 태국 치앙마이 직영 ‘중앙골프여행사’는 오는 8월 27일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광주에서 ‘치앙마이 골프 / 관광 한달 살기 (또는 15일 살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국의 치앙마이는 서양 은퇴자들의 천국으로 불렸던 곳으로, 수도 방콕에서 비행기로 1시간 거리의 고산지대에 위치해 쾌적하고 인구가 적어 조용할 뿐만 아니라 물가가 수도 방콕보다 훨씬 저렴해 장기 거주하기에 좋다. 한국에서의 비행시간은 약 5시간 50분 정도다.

또한, 치앙마이 7월 8월 날씨는 한국보다 많이 선선하며, 11월부터 2월까지는 한국의 가을날씨와 비슷하여, 장단기로 지내기에 아주 최적의 도시이다.

이에 중앙골프여행사는 골프 및 일반 관광객, 은퇴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치앙마이 골프 / 관광 한달 살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11월~2월 겨울 기간 동안 골프 투어, 자연공원 및 사원 관광, 유황온천욕과 함께 힐링을 위한 요가, 아쿠아로빅, 사우나, 마사지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알차고 품격 있는 제 2의 인생을 찾는 길에 대해 제시한다.

특히 치앙마이 현지에 있는 중앙골프여행사가 11년 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에 장기간 머무르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에이전시를 소개함과 더불어 풀옵션으로 구성된 아파트에서 월 20회 골프 라운딩 및 3식 식사를 제공해 편리한 외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골프여행사 장소혜 대표는 “치앙마이는 기후가 선선하고 경제적 부담이 적어 겨울 기간 거주하기에 최적의 도시”라며 “치앙마이 한달 살기 프로그램은 골프 또는 관광과 더불어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해 인생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번에 개최하는 세미나가 해외거주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앙골프여행사는 2007년 1월에 태국 제 2의 도시 치앙마이에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여, 각종 대형 기업행사와 기업 VVIP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치앙마이 소재 여행사 중 고객 만족도 1위 업체이다.

직원들이 고객의 안전과 서비스 질 향상은 물론 맛있는 음식점 개발, 자동차 렌트, 부동산 소개, 단기 골프 / 관광 여행 등의 업무를 한다.

중앙골프여행사 사훈이 ‘고객을 내 가족처럼’ 이니만큼, 고객들은 편안하고 추억에 남는 여행을 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8월 27일 부산에서 첫 개최하며, 8월 28일 대구, 8월 29일 광주, 8월 30일 서울 강남, 8월 31일과 9월 1일은 서울 강북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달 살기뿐만 아니라 15일 살기 또는 단기 골프 / 관광 여행예약 및 상담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무료로 진행되는 ‘치앙마이 한달 살기 세미나’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 가능하며, 상담 및 예약은 전화 070 8238 7984 또는 이메일 hyeha9@hotmail.com, 카카오톡(아이디 sohye9), 밴드( https://band.us/@jungang )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