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8.07 15:53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김영기 조합장은 “폭염 속에 묵묵히 농업에 종사하는 조합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실질적인 복지지원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대전농협은 1994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900명에게 장학금 38억원을 지급했다.
필자소개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