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신사업 아이디어 분야의 창업을 확산해 생계형 업종 과밀을 방지하고 창업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졸업식을 통해 신사업 유망업종 분야의 실전 경험으로 준비된 예비창업자를 배출했다.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SNS 홍보 경진대회로 온라인 마케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졸업생도 시상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전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철저하게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고, 생존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