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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07 16:14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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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주지스님은 "꺾일 줄 모르는 폭염 날씨로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가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라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넓은 곳에 불심이 전달될 수 있도록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연무읍에 있는 안심정사는 1991년 창건해 무료 급식지원,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 지원 사업 등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며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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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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