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점은 지하1층 가정생활관에서 빌레로이앤보흐, 포트메리온 등 해외 유명 주방식기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수입 글라스 특집’행사를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빌레로이앤보흐에서는 보스톤 고블렛과 비어 텀블러, 다용도볼 등을 50%할인해 판매하고, 다양한 컬러의 글라스를 선보인다.
또 포트메리온 글라스류 30%, 후첸로이터 글라스류 50~60% 할인판매 행사도 펼쳐진다.
한편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가정생활관에서는 영국의 유명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의 진열상품을 50% 할인해 실속 쇼핑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