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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08 18:46
- 기자명 By. 임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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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위원장은 “팔팔하게 오래 사시라며 복날이 아닌 8월 8일을 택하게 됐다”며 “정성들여 맛있게 끓인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를 극복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순 신방동장은 “매년 1일 1자녀 활동 등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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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권 기자
imtens@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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