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은 대전시 비상대비과, 자치구와 협력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 대해 온도가 올라가는 3분기에 집중적으로 A형 간염 및 수인성질환 장염바이러스 5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재면 원장은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불안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예방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46곳 시설에서는 수인성질환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은 대전시 비상대비과, 자치구와 협력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 대해 온도가 올라가는 3분기에 집중적으로 A형 간염 및 수인성질환 장염바이러스 5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재면 원장은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불안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예방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46곳 시설에서는 수인성질환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