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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09 14:24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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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없어 문화 여가 활동을 함께 하지 못하는 한부모가족 42명은 아산 외암민속촌과 워터파크를 찾아 여름 추억을 쌓고 왔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여행으로 가족 간 돈독한 사랑과 정을 쌓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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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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