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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12 12:03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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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로캠프는 아버지와 자녀의 눈 맞추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아버지 대상의 학부모 유형검사와 자녀 멘토링 방법, 자녀에게 편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녀들은 ‘특명 직업 보물찾기’, ‘직업 퀴즈왕’, ‘미래직업 발굴단’, ‘메가트렌드, 미래직업 탐색’등 다양한 직업 탐색 활동을 통해 미래 직업에 대한 설계를 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아버지가 변한 day 가족캠프는 아버지와 자녀간의 소통기회 제공으로 건강하고 올바른 가족관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했다”며 “오는 18일엔 거산초등학교 목공실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목공체험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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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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