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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12 15:25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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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연일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코스모스가 고사할 우려가 커지고 있어 광풍로 약 12km 구간 코스모스길에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불진화차량을 동원해 물을 주고 있다.
윤원재 광덕면장은 “폭염과 여름 가뭄으로 가을에 광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식재한 코스모스들이 고사하고 있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이번 활동이 가을에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만개하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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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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