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분야에 77억4000여만원을 투입, 시각장애 학생에 대한 대체 교과서 지원과 특수교육 대상자 진단 평가 지원 등 8개 사업을 편다.
보조공학기기, 치료비, 통학비, 맞춤형 방과후학교, 병원학교(3개월 이상 입원·통원 치료학생 대상), 화상 강의 원격수업 등도 지원한다.
다문화 가정·탈북 학생을 위해 10억2000여만원을 들여 13개 지원 사업을 벌인다.
주요 지원 사업은 공교육 진입 원스톱 서비스와 KSL(한국어 교육과정), 찾아가는 예비학교, 다문화 가정 자녀학습실,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 운영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