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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13 17:39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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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전문화재단에 따르면 대전문학관은 지난해 '지역문학관 전문인력 및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주관처로 선정돼 중부권 거점문학관 역할을 수행하고 문학전문인력을 채용해 특성화 프로그램인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를 운영한 바 있다.
박진용 관장은 "2년 연속 국비사업에 선정돼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했다"며 "주요거점 문학관으로서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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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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