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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공개모집

오는 27일까지 접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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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8.13 09:36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문화재단은 대전시민의 창조적 문화예술활동과 재단의 발전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을 대표하며 소속 직원 지휘·감독 등의 역할을 맡는다.

자격요건으로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 10조의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직무분야와 관련된 임직원 20인 이상의 기관·단체·기업에서 임원으로 재직하였거나 부장급 이상으로 3년이상 재직한 자 ▲직무분야와 관련된 대학의 학과 또는 연구기관 등에서 부교수 또는 책임연구원급 이상으로 3년 이상 재직한 자다.

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4급 이상 공무원으로 3년 이상 재직했거나 지방자체단체의 정무직공무원으로 재직한 자로서 해당 직무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자 ▲기타, 위 각 호에 상당하는 자격 또는 능력이 있다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자는 지원 가능하다.

대표이사 임명은 별도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면접심사 등을 거쳐 9월 초 임명할 예정이다.

공고 및 접수기간은 오는 27일까지며 응시서류는 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통해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방문 및 우편(등기)접수 하면 된다.

관련문의 대전문화재단 행정지원팀 042-48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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