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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13 17:35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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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를 받은 강씨는 장애가 있는 다문화가정으로 근로활동을 하지 못해 외국인 배우자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자하고 있는데 이번에 갓 돌이 지난 아기의 기저귀와 분유, 서랍장·장롱에 선풍기까지 꼭 필요한 생활용품들을 다양하게 지원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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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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