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8.14 11:57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SNS 기사보내기
지난해 이어 올해도 쌀을 전달한 김영아 회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족을 위해 위문품과 생필품 등 후원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후원한 백미는 대한적십자사대덕구협의회 회원들이 대덕구 저소득 보훈가족 100명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필자소개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