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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15 01:22
- 기자명 By. 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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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은 물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개화시기는 7~8월이다.
2012년에 조성된 생태습지는 총 면적 20만1790㎡에 인공 습지(7500㎡)와 인공 식물섬, 거북이 조형물 등이 들어서 있고 삼기저수지를 두르는 3km 길이의 등잔길은 주말마다 산책을 위해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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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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