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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16 09:46
- 기자명 By. 지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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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의 선생은 학당을 운영하며 문하생들에게 항일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손자인 진사 윤정학으로 하여금 유인석 휘하에 들어가 충주 제천·전투에 참여토록 했으며, 당시 군자금 300냥을 낸 기록이 제천의병기념관에서 발견, 정부포상에 추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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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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